실전은 잘하는 것만

배웠으면 됐다.
다 잘할 수는 없다.
실전은 잘하는 것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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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learned.
Can’t excel at everything.
In actual combat, let’s just stick to what I am good at.

날아가는 프리스비에 반응하는 개처럼 살지 말아라.

날아가는 프리스비에 반응하는 개처럼 살지 말아라.

  1. 지금 당장 도파민을 제공하는 흥미거리만 쫒지 말 것.
  2. 스스로의 근본적인 욕구를 파악할 것.
  3.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할 것.
  4. 목표를 정할 것.
  5. 그 목표를 위한 계획을 세울 것.
  6. 그 계획에 맞춰 인내할 것.
  7. 진행도 및 개선점을 중간에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
  8. 다시 인내할 것.
  9. 목표를 성취할 것.
  10. 더 큰 목표를 정할 것.

(반복)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Do not live like a dog reacting to a flying frisbee.

  1. Do not chase things that provide instant dopamine gratification.
  2. Understand your fundamental needs.
  3. Consider the realistic situation.
  4. Set a goal.
  5. Make a plan for that goal.
  6. Persevere according to that plan.
  7. Regularly check your progress and areas for improvement.
  8. Persevere again.
  9. Achieve your goal.
  10. Set a bigger goal.

(Repeat)

“If you don’t live as you think,
you will end up thinking as you live.”

롤 채팅장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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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s nothing to us.

1. 우리가 살아 있을 때에는 죽을 수 없다.

2. 우리가 죽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3.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에피쿠로스

“Death is nothing to us. When we exist, death is not; and when death exists, we are not. All sensation and consciousness ends with death and therefore in death there is neither pleasure nor pain. The fear of death arises from the belief that in death, there is awareness.”

– Epicurus

함께 일할 사람을 고르는 기준

믿을 만한 사람인가?

  • 단점을 처음부터 완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레퍼런스 체크가 매우 중요하다.
  • 공채처럼 레퍼런스 체크가 어려운 경우라면 직접 면접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실무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질문하라.
    •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행동하는지를 관찰하라. (예: 웨이터나 이전 동료와의 상호작용 등)

실력을 갖춘 사람인가?

  • 맡길 구체적인 실무는 무엇인가?
  • 해당 실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 비슷한 단체에서 유사한 실무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 당시 성과는 어떠했는가?
  • 실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실력을 확인하라.

조건이 적합한 사람인가?

  • 급여 수준이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인가?
  • 급여 수준은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회사의 상황(규모, 재정 상태 등)과 해당 구성원이 가져올 이익을 비교하여 판단해야 한다.
    • 예를 들어, 회사에 순이익 100억 원을 만들어줄 사람이라면 연봉 10억 원도 아깝지 않다. 반대로, 회사에 기여도가 미미하다면 연봉 2000만 원도 아깝다.